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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 이세계아이돌 이모티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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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OGQ는 2018년부터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167만 스트리머 ‘우왁굳’과 협업해 지난 3월 28일 네이버 OGQ마켓(https://ogqmarket.naver.com)과 아프리카TV OGQ마켓(https://ogqmarket.afreecatv.com/)에서 ‘이세계아이돌’ 스티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세계아이돌’은 ‘우왁굳’이 기획한 6인조 버츄얼 걸그룹이다.

167만 스트리머 ‘우왁굳’이 론칭한 버츄얼 스트리머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 스티커 출시
167만 스트리머 ‘우왁굳’이 론칭한 버츄얼 스트리머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 스티커 출시
개임방송 스트리머인 ‘우왁굳’은 현재 OGQ에서 개인 IP를 활용한 스티커 외에 이를 따르는 고멤(고정멤버) ‘왁타버스’의 스티커를 합해 총 45건을 판매 중이며, 이번에는 ‘이세계아이돌’ 스티커까지 총 51건의 스티커를 발매했다. ‘이세계아이돌’의 스티커 발매 시점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발매 시작과 동시에 일일 매출 약 6000만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아직도 많은 사용자의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OGQ는 지난해부터 많은 스트리머들과 그 팬들이 즐겨 찾는 플랫폼이 됐다. 2023년 OGQ의 총 콘텐츠 판매 매출은 약 138억7773만7226원으로 전기의 대비 118% 성장, 2024년도 1분기에는 작년 동기 대비 스트리머들의 입점 비중이 약 430% 이상 급증했다.

OGQ 이승아 리더는 “OGQ에서는 이번 ‘이세계아이돌’과 같이 더 다채로운 형태의 크리에이터와 IP를 영입할 예정이며, OGQ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활동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의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라며 “또한 새롭게 유입되는 스트리머를 위해 패키지 및 크루 기능을 도입해 새로운 타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OGQ마켓과 아프리카TV OGQ마켓에서는 2분기부터 새로운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를 맞이하기 위해 서비스 개편 및 이벤트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오지큐 소개

OGQ는 저작권 콘텐츠 마켓이다.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음악, 이미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판매하고, 팬과 연결한다. ‘네이버 OGQ마켓’ 등에서 글로벌 1700만여명의 사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연결돼 있다. OGQ는 생성AI를 제공해 크리에이터가 손쉽게 창작하도록 돕고, 콘텐츠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공식 저작권으로 자동 등록된다. IP테크 1위 기업, OGQ는 크리에이터에게 판매액의 최대 70%를 지급한다.

웹사이트: http://www.ogq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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