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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단짠의 정석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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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와이어)--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글로벌 1위 커피 리큐르인 깔루아(Kahlúa) 브랜드의 신제품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Kahlúa Salted Caramel)’을 출시하며 커피 러버의 입맛과 단짠을 사랑하는 젊은 성인 소비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한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인다.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다)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한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인다.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다)
깔루아는 국내 커피러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커피 리큐르 브랜드다. 제품의 원재료인 아라비카 원두와 사탕수수 증류주는 햇살 좋은 멕시코 베라크루즈와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최상급 제품만을 사용한다. 수확한 원두와 사탕수수 증류를 통해 만든 럼이 약 7년 동안 엄격한 기준의 품질 관리를 거친 후 깔루아 증류소에서 합쳐져 탄생한다.

신제품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은 커피, 럼, 카라멜이 서로 어우러진 궁극의 ‘단짠단짠’ 조합을 뽐낸다. 깔루아 특유의 커피와 럼 맛이 중독되는 달콤 짭조름한 카라멜 맛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입 안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원액에 우유를 1:3 비율로 섞어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밀크’를 만들어 얼음과 함께 마시면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궁극의 단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전무는 “깔루아는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칵테일인 깔루아 밀크로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칵테일뿐 아니라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 원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진하고 풍부한 맛의 커피와 럼, 짭조름한 카라멜 맛이 어우러진 단짠의 정석인 리큐르를 만나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은 이달부터 편의점과 할인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한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인다.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다.

웹사이트: http://www.pernod-ricar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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