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 블랙데이 앞두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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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02:30
서울--(뉴스와이어)--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다채로운 맛과 간편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뉴욕 모트 스트리트, 파리 13구 등 세계 곳곳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맛을 담은 차오차이 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풍부한 재료와 식감으로 기존 제품과 확연히 다른 진한 풍미를 담은 차오차이 짜장은 종류도 다양하다. 바로먹는 렌지업 짜장은 △130직화간짜장 △특제짜장 △비프유니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짜장 △트러플고기짜장 등 5종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짜 짜장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춘장을 센 불에 볶아 고소한 풍미를 높인 볶음춘장소스를 사용하고, 치킨 육수의 깊은 맛과 굴 소스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4시간 동안 정성껏 볶아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와 육즙 가득한 국내산 돼지고기, 야채 등을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풍성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매력적이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사 먹는 것 못지않은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함도 인기 요인이다. 소비자들은 ‘건더기가 풍성하고 불맛이 살아있어 사 먹는 짜장 같다’,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좋아 밥 비벼 먹기 딱’,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이용하면 고급 중화요리도 직접 만들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롭고 맛 내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동파육조차도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대표 요리 ‘몽골리안 비프’, 타이베이 스타일의 ‘고추잡채’, 시추안 정통 매운맛과 다채로운 향미를 즐길 수 있는 ‘마라샹궈’ 등도 일상의 재료로 맛있게 요리해 즐길 수 있다.
차오차이는 올해 매일 먹던 짜장이 아닌 뉴욕·파리·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찾은 다채로운 차오차이 짜장을 골라 먹는 블랙데이를 보낼 수 있다며, 짜장은 물론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활용해 배달보다 빠르게 동파육·몽골리안 비프·마라샹궈 등을 요리하고 즐기며 나를 응원하는 블랙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빼어난 요리(超菜)’라는 뜻의 차오차이는 뉴욕·파리·홍콩·상하이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다채롭고 화려한 중화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만든 중화미식 브랜드로, 바로먹는 렌지업 8종과 요리 소스 11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유명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TV 광고를 론칭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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