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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모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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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와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



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모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을 발탁했다.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한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령령’은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댄스 커버, 브이로그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로 MZ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중단발 고데기 스타일링 연출법 콘텐츠는 공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30만 회를 넘어서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3월 출시한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고데기 또는 드라이기 등 열 기기 사용 전 모발에 바르면 열에 따른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효능 평가 시험을 통해 열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았다.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인체 유해 성분인 합성 계면 활성제, SLS, SLES, ALS, ALES, 탈크, 인공 색소가 함유돼 있지 않으며 미산성~중성의 pH 밸런스를 갖춰 모발·두피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재활용이 쉽도록 친환경 소재로 용기와 캡을 제작했다.

보다나 담당자는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보다나의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의 모델이 된 령령과 함께 앞으로 유튜브,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다나 개요

보다나는 1분에 1개씩 팔린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특허받은 소프트바 판고데기, 내장형 물결고데기 등 25년 넘게 이·미용 기기를 제조해 온 제조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헤어 뷰티툴을 선보이며 뷰티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보다나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데기를 일반 여성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2015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에서 일반 헤어 브랜드로 전향했다. 보다나 고데기는 살롱 전용 제품의 기술력을 갖췄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론칭한 뒤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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