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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커스, 호라이즌 2024에서 생성형 AI 혁신으로 차세대 조달 역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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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생성형 AI 기반 소스-투-페이(Source-to-Pay) 솔루션의 선구자인 자이커스(Zycus)가 연례 조달 컨퍼런스인 ‘호라이즌 2024(Horizon 2024)’에서 혁신의 물결을 일으켰다. 이 행사는 소스-투-페이(Source-to-Pay)(S2P)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자동화, 인텔리전스 및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생성형 AI 발전 제품군을 선보였다.

자이커스, 메를린(Merlin)으로 조달 혁신

자이커스는 생성형 AI 기반 조달에 대한 두 갈래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 메를린 어시스트 챗봇(Merlin Assist Chatbot): 마이크로소프트 팀스(Microsoft Teams)와 통합된 이 AI 도우미는 조달의 ‘정문(front door)’ 역할을 해 사용자들이 질문하고, 계약 세부 정보를 추출하고, 요약을 생성하고, 전략을 개발하고,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는 것을 모두 친숙한 팀스(Teams) 환경 내에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이커스에서 흔히 말하듯 AI는 새로운 UI이다.
· 메를린 생성형 AI 파워 앱(Merlin GenAI Power Apps): 앱엑스텐드(AppXtend)를 통해 제공되는 이런 애플리케이션들은 승인 간소화, 계약 위험 관리 자동화, 소싱 간소화, 미지급금 강화, 프로젝트 관리 자동화, 공급업체 위험 관리 촉진, 인사이트 스튜디오(Insight Studio)를 통한 보고서 검증 등과 같은 중요한 작업을 처리해 10배의 효율성과 효과를 실현한다.

호라이즌(Horizon)에서 글로벌 500대 기업 간접 조달 책임자는 “자이커스의 멀린 생성형 AI는 송장 처리나 사용자 할당과 같은 기본 자동화를 능가하는 S2P 프로세스 전반의 중요한 어려운 점들을 해결한다”라고 말했다.

자이커스의 설립자 겸 CEO인 아티시 데디아(Aatish Dedhia)는 “멀린 AI 플랫폼을 이용한 5년을 포함해 20년 이상의 AI 기반 혁신을 통해 자이커스는 심층적이고 잘 관리되는 데이터 세트를 구축해 효과적인 생성형 AI 모델 훈련과 고객 니즈에 대한 미묘한 이해를 확보했다. 우리의 앱엑스텐드 API 프레임워크를 통해 S2P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를 신속한 개발, 배치 및 깊은 통합을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 검증: 마이크로소프트, 자이커스 리더십 인정

마이크로소프트 인도(Microsoft India)의 기업,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부문 전무 이사인 사믹 로이(Samik Roy)는 “AI는 개인, 팀 및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라며 “자이커스는 애저 오픈AI(Azure OpenAI)를 통합해 일상 업무에 AI를 도입했다. 양적 영향은 매우 고무적이다. 개인화된 경험에서 간소화된 워크플로우에 이르기까지 AI는 자이커스의 성공의 초석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이커스 호라이즌: 생성형 AI 리더십을 위한 발판

호라이즌 2024는 자이커스가 생성형 AI 기반 조달 솔루션에서 자신의 리더십을 입증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 역할을 해 상당한 효율성 향상, 민첩성, 비용 절감 및 경쟁 우위를 통해 사업들을 강화했다.

자이커스 소개:

자이커스는 소스-투-페이(Source-to-Pay)(S2P) 솔루션의 선두 주자로, 조달이 10배의 속도와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개척하고 있다. 대규모 글로벌 기업이 선택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였으며 가트너(Gartner) 및 포레스터(Forrester)와 같은 주요 분석업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zycus.com/?utm_source=BW&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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