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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초-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광주비엔날레, 양림마을과 광주비엔날레의 상생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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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와이어)--광주학강초등학교와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9월 광주비엔날레와 양림골목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양림마을과 광주비엔날레의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학강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과 지역의 작가가 함께하는 마을 예술 교육 프로젝트 ‘스와인하트 스쿨(Martin. Luther Swinehart School)’
광주학강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과 지역의 작가가 함께하는 마을 예술 교육 프로젝트 ‘스와인하트 스쿨(Martin. Luther Swinehart School)’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학강초등학교 최제오 교장,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한희원 위원장, 광주비엔날레 박양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주제 전시의 일환으로 양림동의 옛 파출소와 빈집 등을 전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빌리온(국가관) 3개소 또한 양림동에 배치돼 광주비엔날레 기간 마을 곳곳이 주요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줄리안 아브라함 토가, 리디아 오라만 등 10명의 참여작가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이이남스튜디오, 한희원미술관, 이강하미술관 등 13개소의 마을 공간이 대거 참여한다.

같은 기간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가 주최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도 개최 예정이라 관람객들은 양림동 곳곳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 마을이 미술로 채워지는 특별한 시기를 맞아 양림동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은 방문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학강초등학교는 마을의 예술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양림’을 주제로 예술활동을 하는 ‘스와인하트스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양림의 식당과 카페들은 방문객을 위한 미식 이벤트 ‘양림스푼위크’를, 마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오픈스튜디오를 준비 중이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한희원 위원장은 “마을 주민과 어린이들로 하여금 예술마을 양림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국내외 방문객들을 환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이번 3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세계적 위상의 광주비엔날레와 로컬이 상생하는 성공적인 모습이 이곳 양림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는 양림마을 내 예술인과 문화기획사가 주축이 된 단체로, 한희원 위원장과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가 이끌고 있다.

양림골목비엔날레 홈페이지: https://alleybiennale.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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