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듀 발라다드 앤 어소시에이츠와 함께 필리핀 플랫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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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필리핀에 본사를 둔 세무 및 기업 서비스 회사인 듀 발라다드 앤 어소시에이츠(Du-Baladad and Associate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2009년 대표 파트너인 베네딕타 듀 발라다드(Benedicta Du-Baladad)가 설립한 이 회사는 세무 자문 및 계획, 이전 가격, 국제 세금, 세금 분쟁 및 소송, 규정 준수,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챔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 인터내셔널 택스 리뷰(International Tax Review), 더 리걸 500(The Legal 500) 및 아시아로(Asialaw) 등을 통해 꾸준히 필리핀 최고의 세무 법인으로 인정받으며, 금융 서비스, 에너지, 석유 및 가스, 제조, 부동산, 기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다국적 기업과 국내 대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네딕타는 “우리 회사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를 강화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맞춤화된 전략을 우선시하는 ‘토털 클라이언트 케어(total client-care)’ 접근 방식의 토대 위에 설립되었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의 자원을 받아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듀 발라다드 앤 어소시에이츠는 가장 역동적인 시장인 필리핀에서 고객 가치를 제공해 온 검증된 실적과 함께 완벽한 세무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필리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규제가 발전함에 따라 베네딕타와 그녀의 팀은 고객이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도록 지원하는 데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들의 합류는 이 지역에서 우리의 플랫폼을 강화하고, 전 세계에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이다. 2013년에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텍스(Andersen Tax LLC)에 의해 설립된 앤더슨 글로벌은 지금 회원 및 협력 회사를 통해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2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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